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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맛있다 프랜차이즈본사, 매장에 식자재 자율권 보장...“매장이 먼저”
한끼맛있다 조회수:3119 121.185.29.65
2017-09-26 15:08:26

[KNS뉴스통신=장선희 기자] 올해 들어 20~30대 청년층부터 집안 살림을 하던 주부들까지 창업을 시작하는 연령 및 성별이 다양해지며 성공 창업 아이템을 선점하려는 경쟁이 그만큼 치열해지고 있다. 

치열한 창업 전쟁 속에서 예비 창업자들은 어떤 브랜드가 뜨는 프랜차이즈인지를 신중히 판단하는 등 리스크 없는 안정된 창업의 길에 들어설지 이래저래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다.

이런 프랜차이즈 창업 선택의 패러다임 속에서 레스토랑창업 추천 아이템으로 평가받으며 빠른 시간 내 안정된 창업 정착을 이끌고 있는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든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한식을 양식과 퓨전하여 대중화 하였다. 한양식을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 창업 한끼맛있다는 특별한 홍보없이 전국매장으로 오픈하고 있다.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 지점이 매달 꾸준하게 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한 외식 창업 시장에서도 독보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레스토랑 창업 성공 사례로 매체에 자주 보도되고 있는 한끼맛있다에 대해 김성일·김성수대표는 다음과 같은 이유를 들어 설명했다. 

레스토랑 창업의 전반적인 생각을 바꾼 혁신 브랜드 

일반적으로 레스토랑 창업 아이템하면 전문적인 기술을 필요로 하고 창업하기가 의외로 높은 아이템이라는 인식이 있다. 하지만 한끼맛있다는 이런 인식을 과감하게 바꾸며 레스토랑 창업에 대한 허들을 낮춘 브랜드이다. 한끼맛있다에서는 부추통삼겹스테이크를 포함한 모든 메뉴의 소스와 레시피를 동일하게 전국 각 지점에 공급하며 2주의 교육 과정만 거치면 누구든지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재료손질부터 주문 후 즉시 요리를 하여 5~6분안에 만들어져 빠른 회전률도 강점이다. 따라서 주부 창업이나 부부 창업 등 초보 창업자들에 대한 문의가 특히 많으며, 실제 한끼맛있다 매장을 점주가 직접 운영하는 비율이 높은 편이다.

3년의 테스트 검증을 마친 안정적인 브랜드 

한끼맛있다는 메뉴개발과 연구를 거듭해 독보적인 맛과 수익성을 가진 메뉴와 매장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2년동안 서면점 매장을 운영해 시기적인 요소와 상권에 대한 제약에 대해 어느 정도의 수익률이 나오는지 충분한 검증을 마치며 실제매장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비했다. 

한끼맛있다는 2~3인이 먹을 수 있는 가성비를 갖추고,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3가지메뉴를 공급하는데도 2만원 초중반으로 식사가 가능하다. 그리고 깔끔한 콘셉트 인테리어로 여심을 사로잡은 브랜드로, 한식과 양식을 결합한 한국형 레스토랑밥집 포지셔닝으로 핵심 소비층인 20~30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한끼맛있다 본사 대표는 “요즘 같은 불경기에 매달 지점이 오픈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별한 마케팅 없이 실제 매장을 방문하는 손님들의 문의가 특히 많으며, 식자재는 강제사항이 아니다”라며 “ 점주에게 식자재 자율권을 부여하여 본사가 아닌 유통업체와 점주간에 직접계약을 원칙으로 하며, 이를 통해 식자재 비용을 5~10% 절감할 수 있어 효과적으로 이는 3년의 준비 기간이 헛되지 않은 것 같아 고무된다”고 밝혔다. 한끼맛있다 창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선희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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